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진정한 양성평등, 도의회 국민의힘이 이뤄내겠다” |
| 2024-03-07(목)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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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 대변인단(수석대변인 이애형, 수원10)은 오는 8일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모든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양성평등 이뤄내겠다”라고 논평을 통해 발표했다.
대변인단은 “1908년 3월 8일 임금 인상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미국 뉴욕 섬유 공장 여성노동자들의 정신을 기념하고자 유엔에 의해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제정됐다”라며 “그간 세계 곳곳의 여성들은 남성과 사회적으로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갖고자 무던히 애써왔다. 사회적 약자라는 쉽지 않은 상황과 여러 위기 속에서도 용기 내 투쟁했던 여성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라며 “2023년 세계 젠더 격차 보고서(Global Gender Gap Report 2023)에 따르면 한국의 젠더 격차 지수는 0.680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146개 국가 중 105위에 속하는 순위로 상당히 낮은 수치로 직전년도(2022년) 순위인 99위보다도 6계단이나 하락했다. 말로만 외치는 양성평등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과 남성이 권리, 의무, 자격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또한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International Women’s Day, IWD)는 ‘포용을 고취하라(Let’s Inspire Inclusion)’는 주제로 포용이 성평등 달성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라며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 캠페인을 되새기며 이 사회의 모든 여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양성평등기금 설치를 위한 조례 발의, △국민의힘 정책사업으로 2억9천만 원 확보, △국제심포지엄 및 각종 여성 관련 행사 통해 경기형 여성정책 의제 발굴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양성평등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장벽까지 허물어 여성과 남성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를 보장받고 권익을 누리는 진정한 양성평등에 도전할 것”이라며 논평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