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민‧관‧경‧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2024-03-08(금) 12:50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상희)는 8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매원중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민‧관‧경‧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진행됐으며, 수원남부경찰서, 매원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매탄4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매원중학교 정문과 후문에 각각 배치된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방지 및 고운 말 사용하기 등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선도 캠페인을 펼쳤고, 이후 인근 매탄공원을 비롯한 학교 등굣길 주변 안전 취약지역까지 살펴보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반적인 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춘희 청소년지도위원은“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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