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농업인 지위향상 위해 최선 다하겠다” |
| 2024-03-10(일)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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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7일 농업인단체 간담회에 참석, “농업인 실익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더 편하게 농사짓고, 대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농업인단체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경기도 농업인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김성남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과 박명원 의원, 도내 농업인단체 임원과 농정위 소관부서의 실·국장, 산하기관 단체장 및 농협 경기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해 열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조례 개정에 적극 반영해 올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최근에는 경기도 농산물 직거래 계약 시 지역개발기금 채권매입 의무를 면제하도록 하는 조례가 통과돼 유통 부대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이렇듯 농정해양위원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소중히 귀담아 듣고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도 여러 위원님들과 경기도청이 머리를 맞대고 농업인단체들과 상의해 농업인들이 더욱 대접받으며 농사짓고, 지위가 상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2개 농업인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모두 23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