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원천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담은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2024-03-24(일) 13:35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1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혼자서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게 쉽지 않았다.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조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우리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부녀회의 노고와 반찬 식재료를 후원해 주신 국제로터리3750지구 새수원로터리클럽에 감사하다. 그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원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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