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 "환경 정화도 하고 탄소중립 실천해요" - '자연아푸르자 활동 전개, 탄소중립 캠페인 홍보 활동 병행' |
| 2024-04-26(금)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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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지부장 김동성·이하 수원지부)는 지난 23일 수원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 '자연아푸르자'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했다.
수원지부 회원들은 수중복을 입고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수원천 정화활동 후에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캠페인을 홍보했다. 수원지부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 참여 등을 알려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나가던 한 시민은"수중 내 각종 버린 핸드폰, 신발, 축구공, 타이어, 각종 비닐 등 쓰레기들이 많다"며 "한 달에 한 번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같이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0찬 씨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이렇게 강이 오염되어가고 있는데 강에 생물이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며 "환경오염문제는 속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고, 작은 일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 000 씨는 "수원천이 너무 오염된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좋은 실천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원지부 관계자는 "꾸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맑은물이 흐르는 수원천을 만드는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