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만들어야” |
| 2024-06-11(화)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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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제3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차원의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및 검증 공간 마련을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경기도의 발전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라며 해결가능한 3가지 주요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먼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경기도 행정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 현재 경기도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도민 수가 전국 평균의 3배 이상으로, 과중한 업무로 인해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공무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도민들께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는 공무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관련 예산 지원, 그리고 경기도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현재 복지 신청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신청 절차를 자동화하고, 다국어 지원을 제공한다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 분야의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다. 경기도의료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면 행정, 진료, 환자 편의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기기 및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경기도의 행정 효율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의료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지금 당장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경기도가 이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한다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