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주민안전 관련 치안사업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2024-06-17(월) 17:1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4일 경기도남부ㆍ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출한 2023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서영 의원은 각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안전관련 사업 중 일부 사업의 실질 집행률이 낮은 것과 관련해 원인 파악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의 수립을 주문했다.

이 의원이 지적한 사업 중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빅테이터 분석활용 교통환경 개선’사업과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사업은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관련 예산의 교부가 끝났지만 실질 사업집행률은 각각 77.1%와 72.9%에 머물러 있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경우 ‘스토킹 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은 집행률이 39.5%에 머물러 있고,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사업은 집행률이 0%이다.

한편, 이 의원의 질문에 대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경우 7개 시ㆍ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6개 시ㆍ군은 이미 완료됐고, 한 개 시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인데 조만간 완료될 것이며, ‘우리동네 Happy Lite 조성사업’은 2023년 12월 말에 예산이 교부되어 관련 예산을 집행할 수가 없었다는 답변이 있었다.

이 의원은 “4개의 사업 모두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신속히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