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 “도비매칭 공모사업 매칭비율 조정없으면 불용액 증가할 것” |
| 2024-06-19(수)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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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3년 경제투자실 사업결산 심사에서 사업계획 대비 집행 결과에 대한 질의를 통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을 주장했다.
홍원길 의원은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예산액 대비 집행률이 66.3%에 그친 것을 지적하면서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하여 질의를 했다. 기업육성과는 높은 심사 기준 적용과 10개월 지원 기간 내에 중간 퇴직자의 발생 등으로 집행률이 낮았다고 답변하고 2024년은 심사 기준을 완화하여서 ▲신규 인력 파악 조항 삭제 ▲ 외국인 지원 등을 적용했다고 했다.
이어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집행률 39.8%이며, 예산의 이월집행이 매년 지속적 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인과 대책을 주문했다. 소상공인과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특성상 용역 절차와 시군의 추경예산 수립을 기다려야 하기에 사업집행이 늦춰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도의 공모사업 시기 변경으로 시군의 사업 집행 시기가 조기에 실행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정책과의 ‘미래성장산업 취업 전환 사업’의 사업비 집행률이 59.8%인 것을 지적하며 전기차 정비 인력 양성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며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정비조합과의 연계를 통하여 진행하는 것이 참여자들에게 더 좋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했다.
홍 의원은 경제투자실의 결산 심사 과정에서 각부서들이 경기도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수고한 것을 격려하고, 2024년도의 계획된 사업들 가운데 오늘 결산 심사에서 지적한 제안들이 적용되어서 경기도민들이 어려운 경제 환경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