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청년농업인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정책제안 전달받아 |
| 2024-07-01(월)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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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달 27일 경기도청 21층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서 미래화훼청년포럼의 회장 및 회원들로부터 ‘청년농업인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도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관련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농업인들이 제안한 정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 청년농업인 인정 나이의 유연화 ▲ 도 차원의 육성자금 추가 지원 ▲ 안정적 생산활동을 위한 ‘농업용 고정식 비닐온실의 소유권 보존 등기’ 처리 안내 ▲ 농업분야 전문화를 위한 기술교육 확대 ▲ 화훼소비 촉진을 위한 ‘경기도 반려식물 바우처’ 제도 도입과 관련 행사 개최 등이다.
곽미숙 의원은 청년농업인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하여 “도의회와 도가 함께 청년농 추가 육성, 비닐온실 소유권 보존 등기 지침 안내, 기술교육 강화, 소비촉진 행사개최 등 경기도 차원에서 반영이 가능한 내용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령화 등으로 힘들고 어려운 농업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희망은여러분들과 같은 청년농업인의 육성이다”라며, “청년농이 농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앞으로의 의정방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