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하천 유역 수질오염총량관리 연구용역 착수

- 내년 8월까지 오염원 정밀원인 분석 뒤 관리 대책 마련

2024-07-02(화) 16:38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정밀원인분석(복하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남한강 지류이자 국가하천인 복하천 유역은 지난해 4월 환경부로부터 정밀원인 분석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수자원본부는 복하천 오염원 조사 및 분석, 오염경로 파악과 대책 수립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 기초자료 조사 및 분석 △ 중점관리지역 선정 △ 현장 중심의 정밀원인분석 시행 △ 관리대책 마련 등이다. 연구는 내년 8월까지 14개월간 진행 예정이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복하천 유역의 수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