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수원상공회의소, '문화·예술·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4-08-05(월) 16:28
/ 수원문화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과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가 5일 수원의 문화·예술·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메세나 활동을 통한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및 경제 분야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에 있어 문화·예술·관광과 경제가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상공인을 비롯한 수원시민의 문화 및 경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세나 활동 독려 △ 후원기업 대상 예우프로그램 제공 및 사내복지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컨설팅 지원 △ 수원의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립 및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활동 △ 양 기관 사업의 홍보 협조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관광과 경제의 상호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상공회의소의 메세나 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수원 전역에서 문화·예술·관광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는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메세나 활동을 추진해 경제와 문화·예술·관광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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