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前 지사 복권 촉구 - 김도연 "포용·통합의 정치 계기 될 수 있길" |
| 2024-08-07(수)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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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는 7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내 편 사면', '선택적 사면'은 이미 충분히 했다. 이번 8.15 특별사면은 달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제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과 상식, 국민 통합의 원칙에 부합해야 한다"며 "또다시 선택적 사면이 된다면 통합의 길은 더 멀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얄팍한 정치셈법으로 미룰 때가 아니다. 정치가 양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며 "포용의 정치, 통합의 정치가 절실하다. 김경수 전 지사 복권이 그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22년 12월 특별사면됐지만 복권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