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머내생태공원 정비사업 현장 점검 -"도심 속 공원 정비사업 시민 생활의 대전환 밑거름 돼야" |
| 2024-08-09(금)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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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은 지난 8일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비 중인 머내생태공원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머내생태공원은 녹지, 산림, 흙길의 맨발걷기 이용 주민이 계속 증가하여 공원 내 맨발 보행길 정비 요구가 꾸준히 있던 곳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민들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 맨발 보행길 정비 △ 휴게시설 설치 △ 세족장 및 부대시설 설치 △ 우천 배수로 정비 △ 운동 공간 재배치 △ 산책길 주변 다양한 수목 식재 △ 음수대 설치 등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매봉공원, 머내생태공원 재정비'는 특별조정교부금 8억을 교부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월에 실시설계 용역착수 후 5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박사승 구청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검토 반영하고 이용 시민의 편의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도심 속 공원 정비사업이 시민 생활의 대전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