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 상권에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2024-08-14(수) 17:32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경제실 소상공인과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2024년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정하용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 및 폐업점포 재도전 지원 사업, 소상공인 온라인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 및 공약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했다.

정 의원은 “소상공인과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할 때 무엇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소상공인과 상권에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현황 점검에서는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정 의원은 “최근 5년간 순세계잉여금 발생 내역을 살펴보니 너무 과도한 금액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경우 일부러 이렇게 조성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순세계잉여금을 최대한 줄이도록 획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것”이라며 “내년 예산 편성시에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예산을 책정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