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금촌‧공릉천 하천정비사업 현장 방문

2024-08-25(일) 16:02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22일, 파주시 금촌천 지방하천정비사업과 공릉천 공릉지구 하천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먼저 경기도 하천과장, 설계사 등 사업 관계자와 함께 금촌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설계 현황 설명을 듣고 상류지역 배수 관련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금촌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월롱면 영태리 일원 금촌천에 축제 및 보축 L=4,374m, 교량 7개소, 배수 및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천공사시행계획고시를 준비 중에 있다.

안 의원은 “파주시의원 역임 당시 접수된 금촌천 정비 관련 민원사항이 설계에 반영되었음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인․허가, 보상 등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의원은 공릉천 공릉지구 하천정비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국가하천인 공릉천 공릉지구 하천정비사업은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탄현면 법흥리 일원에 제방보축 L=7,360m, 유지관리도로포장 L=3,138m, 가동보(공압식) L=62.5m, 어도 109m, 교량 1개소, 저수호안 3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파주시에서는 공릉천 하천 친수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경기도 하천과장은 향후 사업 추진과정을 두루 살피면서 파주시에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국가하천인 공릉천은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만큼 파주시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향후 사업 추진과정 중에 도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방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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