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백세 어르신 축하연 열려

2024-08-28(수) 15:48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은 28일 살구마을경로당에서 민용성 할아버지의 100세 생일을 맞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백세 축하연을 열었다.

영통3동에 거주하는 1925년생 민용성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로 이날 주민 및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한 생일 축하연에서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날 축하연에서는 축하케이크, 과일, 떡, 꽃바구니 등이 차려진 한상차림을 대접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맛있는 음식들과 신나는 생일축하 노래에 한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도 한껏 행복한 표정들로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올해 100세의 민용성 어르신은 “동네 주민들이 100세 인생을 함께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고 힘이 난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100세 인생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무병장수하세요.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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