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광 심문식 대표, 초록우산에 25년간 국내 취약계층 아동 후원...누적 1억

-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제489호... “기업인으로서 나눔은 당연한 의무”

2024-08-30(금) 14:50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 ㈜서울정광 심문식 대표 /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는 지난 29일 ㈜서울정광(대표 심문식)이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심문식 대표는 그린노블클럽 전국 489호, 경기 42호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이 땅에 살아있으면 나눔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올해로 25년째 초록우산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총 25명을 지원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후원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서울정광이 지원하는 결연아동 총 25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학습·의료·주거비로 지원됐다.

심 대표는 “결연을 한 아동들이 어느덧 자립할 연령이 되어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했다는 근황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뿌듯했다”라며 “아동들이 보내준 편지들을 집무실에 보관하며 자주 들여다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향후 사업이 확대되면 더 많은 아동을 지원하고 싶고, 주변 지인들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인미 본부장은 “오랜 기간 초록우산과 함께 해 주신 ㈜서울정광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 적극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정광은 센서용 광학 부품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수출이 80%인 중소기업이다. 컨셉부터 본격적인 볼륨 제조까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10~100등급의 클린룸 환경, 리소그래피, 박막 및 RIE 가공이 포함되며, ISO 9001, 14001 및 16949 인증 기업으로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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