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동연 지사는 행정사무조사 즉각 수용하고 K-컬처밸리 원안대로 이행하라” |
| 2024-09-09(월)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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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경기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협약 해제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민주당을 비판했다.
K-컬처밸리 사업은 경기도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협약 해제 및 행정 처리 문제로 인해 사업이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제377회 경기도 임시회 시작과 함께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 해제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73명의 의원 연서로 공식 요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세 차례의 기자회견과 도정 질문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와 민주당이 사업 정상화를 외면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지사와 민주당이 도민을 대변할 의지가 전혀 없음을 비판하며, 협치를 깨트린 행태에 대해서도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K-컬처밸리 사업이 8년간 107만 고양시민을 비롯해 1,410만 경기도민이 기다려온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졸속으로 해제된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며 김 지사와 민주당이 정치적 계산과 이익을 위해 진실을 숨기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가 K-컬처밸리 사업 중단 의혹을 명백히 밝히고,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민주당이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동연 지사는 행정사무조사를 즉각 수용해야 하며, K-컬처밸리 사업을 원안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문제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우리의 외침은 1,41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라고 밝혔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도민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고 진실을 가리려는 김동연 지사와 민주당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