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 힘, 경기도의료원장∙시장상권진흥원장 인사청문회 무산 민주당에 "적반하장도 유분수" |
| 2024-09-30(월)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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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료원장 내정자와 시장상권진흥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무산돼면서 경기도의회 양당이 네탓공방을 벌이고 있다
30일 경기도의회 국민의 힘은 성명을 통해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와 관련해 거짓을 일삼으며 분란을 일으키는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보건복지위원장과 경제노동위원장이 인사청문회를 개최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참여할 의지가 있다”면서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장은 자신의 책임을 해태한 채 친선 연맹 차 해외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위원회 운영이 이어진다면 향후 보건복지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관련 모든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김동연 지사에게도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인사를 임명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앞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 원인은 약속을 파기하고, 내분을 수습하지 못한 국민의힘에서 비롯됐으며 무산 책임은 전적으로 국민의힘에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23일인 경제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 기일을 거부했고, 보건복지위에서도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자신들의 의사를 묻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선임을 빼달라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