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김판수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별세…향년 67세

- 3일 오전9시 경기도의회장(葬) 엄수

2024-10-01(화) 16:0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김판수 의원(민주·군포4)이 지난달 30일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새정치국민회의 경기도당 군포시 지구당 수리동 지방자치위원장과 군포시 체육진흥회 위원을 거쳐 2002년 7월 제4대 군포시의회 입성을 시작으로 풀뿌리 정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제5대와 제6대 군포시의회까지 3선 시의원을 했고 공백기이던 2017년 4월부터 5월까지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경기도당 조직특보를 맡기도 했다.

2018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고 제11대 도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장례는 오는 3일 오전9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장(葬)(장의 위원장 김진경 도의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영결식은 유족과 장의위원, 장의 집행위원, 도의원, 도의회 관계자, 일반조문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추서, 영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40분 동안 진행된다.

이어 영결식 종료 후 김 의원의 영정을 들고 고인이 생전에 머물렀던 개인 의원실과 소속 건설교통위원회 및 본회의장을 방문하는 노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은 영결식과 노제가 끝난 뒤 용인서울공원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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