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 경기도노인복지시설협회와 ‘종사자 처우개선’ 한 목소리 |
| 2024-10-17(목)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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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노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5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노인복지시설협회가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 개최한 ‘2024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전문성 강화 워크샵’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현장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표창을 시상하고 퍼포먼스에 동참하는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활동하고 계시지만, 근무 여건 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열악한 근로 환경과 인식 개선은 기본이며,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처우개선비’와 같이 기존 지원 정책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성과도 있었다. 경기도가 장기요양요원 7만 2천명여명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모든 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노인복지시설협회 측도 행사 중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종사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행사에 참석한 약 200여명 전체가 ‘직원 처우개선=서비스 질 향상’, ‘적정 임금=최상의 돌봄서비스’, ‘직원 행복=어르신 행복’ 등의 내용이 적힌 유인물로 카드섹션을 벌였다.
끝으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어르신들도 행복하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