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진실과 정의를 확인했다” 이재명 대표 1심 무죄 선고 환영

2024-11-25(월) 17:19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밝혀준 재판부의 판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판결로 윤석열 정부와 정치검찰의 짜 맞추기식 수사와 억지 기소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이었는지가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검찰은 더 이상 항소를 통해 국민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정치적 탄압과 야당 대표 죽이기를 멈춰야 한다”며, “향후 이재명 당대표와 관련된 재판에서도 오직 진실과 정의를 가르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또한 윤석열 정권과 검찰을 향해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지금은 정치적 갈등이 아닌 국민 통합과 국정 정상화를 위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표의 이번 무죄 선고는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수사 논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한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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