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27~28일 첫눈 예보에 시군 선제 대응 특별 지시

2024-11-26(화) 17:49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27~28일 사이 첫눈 예보에 따라 각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공문을 통해 "25~26일 비가 온 후 기온이 떨어지고, 27~28일 대설에 따른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첫 강설 대비 시군과 협조해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 실시간 기상정보 토대 도로살얼음 예방 △ 제설 자재·장비 사전 작동점검 및 배치로 대설 대응태세 구축 △ 출·퇴근시간 사전 제설작업 및 적설취약구조물 등 재해우려지역 관리 철저 등도 당부했다.

앞서 경기도는 △ 재난 상황관리 체계 강화 △자연재난 예방사업 지원 △ 제설역량 강화 △ 한파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 관리 대책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지난 15일 수립했으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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