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진단업무에 전자공문서 제출서비스 '문서24' 도입

2025-02-25(화) 15:45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무에 전자공문서 제출 서비스 '문서24'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문서24'는 일반 국민이나 기업, 단체가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발송 없이도 인터넷으로 전자문서를 제출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시스템이다.

도는 '문서24'를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업무에 적용해 기존의 종이서류 제출과 반복적인 방문 절차를 대체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신규등록 시 서류를 출력해 경기도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했다. 변동사항 발생 시에도 경기도청사를 다시 방문해야 해 불편함이 컸다.

도는 단순히 행정절차를 디지털화한 것에 그치지 않고, 문서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함으로써 도민 만족도 증가, 업무 효율성 혁신 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종이서류 제출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종돈 도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문서24'를 도입한 것은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종이문서 절감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을 실현한 사례"라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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