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내복귀 기업에 회계감정·제조자동화·안전진단 지원 |
| 2025-02-26(수)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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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해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국내복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회계감정비용 지원, 제조자동화 지원, 중대재해예방 안전진단 지원 등 3가지로 나눠 진행하며 회계감정비용 지원의 경우 유휴면적을 활용해 복귀하는 기업에 회계법인 감정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제조자동화 지원은 복귀사업장에 최대 7천만원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계감정비용 지원은 상시 모집하며, 제조자동화 지원과 중대재해예방 안전진단 지원은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앞서 도는 2020년부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내복귀 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27개 기업을 지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최근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로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복귀 기업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기업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