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통장협의회, 착한 선결제 캠페인

2025-03-03(월) 14:16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달 27일,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란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이후 방문 시 분할 사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광교2동 통장협의회는 이날 진행된 통장회의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자주 이용하는 지역 내 단골 소상공인 매장에서 미리 선결제를 하고 꾸준히 방문해 소비할 것을 약속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광교2동 통장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골목상권에 따뜻한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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