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양평 봄 나들이

- 자원봉사자, ‘숲 체험’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유대감 다지는 계기

2025-04-30(수) 16:49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28일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산과 국립양평치유의 숲에서 ‘자원봉사자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올해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행사다.

그동안 복지관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봉사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힐링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산책과 명상,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봉사하는 분들과 여가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게 되는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신 관장은 “항상 묵묵히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기에 복지관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고, “이번 숲 체험 나들이가 작지만 따뜻한 보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연말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해 표창 수여 등을 통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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