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경기도선수단, 15종목 570명 참가 백경열 사무처장 "장애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당부 |
| 2025-05-11(일)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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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김해 등)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5종목 5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선수 31명 등 총 49명 참가인원이 늘어난 숫자다.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학교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해 참가선수를 늘렸으며 이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신체적·정신적·환경적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에게 체육활동이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스포츠 역량과 안목을 길러 졸업 후 체육 분야에서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백 처장은 “우리선수단은 지난해 목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역대 최다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간 거점학교중심으로 우수선수 관리에 집중하였고 취약종목 선수보강에 힘써 대회를 준비했다.장애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