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희롱 발언 국민의힘 소속 의원, 즉시 사과 후 사퇴하라” |
| 2025-05-12(월)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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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한 상임위원장이 사무처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12일 긴급 논평을 내고 “당장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에서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 A의원은 피해 직원에게 사과하고,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언론보도와 경기도 직원 게시판 ‘와글와글’에 의하면, 해당 의원의 발언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라며 “도민을 대변하고 누구보다 엄격한 도덕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어야 할 상임위원장이 이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은 경기도의회의 수치이자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상임위원장은 더 이상 도민 누구도 대변할 자격이 없으며, 의원직을 유지할 자격도 없다”며 “피해 직원에게 진심으로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