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대 대선공약에 경기RE100·기후펀드 등 주요정책 반영 추진 - 김성중 부지사, 김승원 민주 총괄선대위원장 만나 건의자료 전달·설명 |
| 2025-05-18(일)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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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 핵심 주요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6일 수원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역 현안 70여 건을 선정해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와 경기도 지역구 전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
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과 법령·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들이 담겨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 경기RE100 △ 기후펀드 △ 기후보험 △ 기후위성 등 기후경제 기반 조성 사업부터 △ 간병 SOS 프로젝트 및 360° 돌봄 등 사회적 돌봄 확대 정책 △ AI 인재양성 및 AI 혁신 클러스터 등 디지털 전환 정책까지 10개 분야에 걸친 정책을 소개하며 전국 확산을 건의했다.
또 △ 국가철도망 확대 △ 철도 지하화 △ 경기 남동부 혼잡 도로 개선 △ K-패스 예산 지원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 반도체 특별법 제정 △ RE100 3법 제·개정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 개선 및 법령 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법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경기도정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른 대선 후보 정당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 현안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경기도의 건의자료는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