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놀며 배우는 자원순환’ 어린이 환경축제 개최

2025-05-19(월) 17:12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16일 지역 내 아동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환경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내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환경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참여 아동들은 자원순환 개념을 놀이로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키우는 계기가 되었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친환경 실천으로의 확산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6세 아동의 보호자 B씨는 “단순히 노는 자리가 아니라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체험이 많아서 뜻깊었다”며 “아이와 함께 자원순환 게임을 하면서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며 자라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의식 실천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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