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총 유권자 4439만여 명...경기도 유권자 1171만1253명

2025-05-25(일) 14:12
25일 경기도 안양시 한 인쇄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 공동취재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총 유권자가 4439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 유권자는 총 1171만5343명 이라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1171만1253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4090명을 합한 것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1159만5385명보다 11만9958명이 증가했다.

국내 선거인명부(1171만1253명)를 기준으로 보면, 18~19세 25만여 명(2.2%), 20대 160만여 명(13.6%), 30대 191만여 명(16.3%), 40대 219만여 명(18.7%), 50대 236만여 명(20.1%), 60대 193만여 명(16.5%), 70대 이상 147만여 명(12.6%) 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586만여 명(50.1%), 여자가 585만여 명(49.9%)이며,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102만 6000여 명(8.7%)으로 가장 많고, 연천군이 3만 7000여 명(0.3%)으로 가장 적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 유권자 수가 총 7만3113명(국외부재자 6만9023명, 재외선거인 4090명)으로 5월 4일 확정되었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재외국민 중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선거인은 2만6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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