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관내 첨탑 및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점검

2025-05-27(화) 17:21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 건축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하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종교시설 첨탑 및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 5월 중 육안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종교시설 첨탑 80곳, 3년 이상 경과된 공작물 76곳을 대상으로 ▲ 존치 여부 확인▲ 눈에 띄는 균열 및 파손 ▲ 녹이나 기울어짐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첨탑 80곳 중 78곳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2곳은 철거됐으며, 공작물 76곳 중 61곳은 양호, 14곳은 철거되어 현장에 없었고, 1곳은 보수가 필요한 상태로 확인되어 소유주에게 조치(보수·보강)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주석 영통구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외부에서 보기에 안전해 보여도 실상은 위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태풍 및 호우 등을 대비해‘위험은 낮추고, 안전은 높이는’현장중심의 점검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