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숭고한 희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 제70회 현충일 맞아 추모 성명 발표 |
| 2025-06-08(일)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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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공식 성명을 지난 6일 발표했다.
성명에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뿐 아니라 오랜 세월 아픔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보훈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기조로 참전유공자 수당을 연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 점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보훈 예우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 안정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을 통해 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추모·교육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와 희생을 되새기고, ‘경기도형 안보전시관’과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등을 통해 도민 안보의식 제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끝으로 “숭고한 뜻이 절대 잊히지 않도록, 정의롭고 안전한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모든 순국선열과 유공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성명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