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상캠퍼스, 교육을 실험하다! 예술·기술·환경을 융합한 ‘새로운 배움’ 출발 |
| 2025-06-15(일)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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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6월부터 고유의 공간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실험적 경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은 물론 예술가·기획자·활동가 등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에게 예술적 실험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험 중심 교육 활동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숲숲학교’는 올해는 ‘숲’과 ‘예술’을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7개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숲숲학교는 △ ‘숲에서 살아나는 몸의 DESIGN : 움직임과 옷 짓기’ △ ‘계절 몸, 치유학교’ △ ‘소리의 숲’ △ ‘숲의 감정도감’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의 프로그램으로 △ ‘자연 속에서 상상력과 예술을 키워나가는 창의 예술 수업’ △ ‘아단과 함께하는 빛 그림 놀이’ △ ‘헨젤과 그레텔의 예술놀이’ △ ‘비워지고 채워지는 숲’ 등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생태 환경을 살린 다양한 예술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예 기반 기술과 장비를 갖춘 ‘상상실험실’과 디지털 장비 기반의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기술·디지털·공예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이 확대된다.
‘상상실험실’에서는 △ ‘달항아리에 그리는 내 마음’ △ ‘퓨징기법으로 빛나는 유리 화분픽’ 등 이 운영된다.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 ‘채소와 과일로 물들이는 공예 정원’ △ ‘나만의 디자인 만들기’ △ ‘전통물골기 책갈피 및 수첩 디자인’ △ ‘스리디유치원’ 교육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지난해 총 270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4243명의 도민이 참여했다”며, “캠퍼스 고유의 공간성과 기능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민 누구나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숲숲학교’ 및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