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어린이 승하차 구역-안전펜스 설치로 통학 안전 확보 기대 |
| 2025-06-15(일)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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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학부모와 학교의 숙원이었던 어린이 승하차 구역 신설과 보도 안전 펜스 설치에 적극 나서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구리 지역 내 여러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혹시나 다칠까 늘 불안하다”, “학교 앞이 너무 복잡하다”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깊은 우려를 확인한 이 의원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가장 먼저 변화가 기대되는 곳은 토평초등학교와 백문초등학교 앞이다. 해당 학교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어린이 승하차 구역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 구역이 조성되면 학부모 차량의 질서 있는 승하차를 유도하여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자중학교 주변에는 안전펜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번 조치는, 통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방지하고 무단횡단을 물리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안전펜스 설치를 통해 차도와 보도가 명확히 구분되어 운전자와 학생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학교, 교육청, 시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올해 신학기부터 교문초, 토평초 장자초 등 통학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통학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