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덕초· 청명초 통통 봉사단,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양말목 냄비받침 전달 |
| 2025-06-23(월)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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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에서는 지난20일 영덕초등학교(교장 김명신), 청명초등학교(교장 김연순) 통통봉사단이 손수 만든 양말목 냄비받침 전달식이 진행됐다.
통통봉사단 학생들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이수 후,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양말목으로 만드는 것이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함께 기뻐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었다”며 “내가 직접 만든 냄비받침이 지역사회에 기부되는 것을 경험해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장은 “관내 2개 초등학교(영덕초·청명초) 학생들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이 들어간 냄비받침을 만들어 기부함으로써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시작한 셈이다. 이번 재능나눔과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들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대상별 봉사단운영, 나눔 바자회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