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석 수원 영통구청장,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2025-07-03(목) 17:05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장수석 수원시 영통구청장은 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산드래미 경로당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장 구청장은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와 냉방 시설,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협적인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가 실질적인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현재 관내 경로당 등 12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냉방기기 점검과 운영실태 확인을 강화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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