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 장애인식 개선 및 환경보호 플로깅 활동 전개 |
| 2025-07-03(목)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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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센터장 이필신)는 3일, 수원 영통구 소재 반달공원에서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성인 장애인들 및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및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성인 장애인 10명이 산책과 동시에 인근 공원의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플로깅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직접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에 관한 편견을 줄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신○○ 이용인은 “재밌어요.”라고 말하며, 긍정의 표현을 했고, 임○○ 이용인은 “공원이 깨끗해져서 좋아요.”라며 플로깅 활동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필신 영통장애인주간이용센터장은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 효과는 물론, 이용인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