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4일까지 'K-뷰티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 중국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등 지원

2025-07-06(일) 15:08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14일까지 '2025년 K-뷰티 중국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구매자와 1:1 상담, 상담장, 통역, 현지 차량, 항공료(1개사 당 1인, 항공료의 50%)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 증명원, 수출실적 증명원 등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기한 내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고득점 기업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세계적으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중국 내 화장품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도내 K-뷰티 중소기업들이 이번 통상촉진단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돌파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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