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중학생 대상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성료 |
| 2025-07-23(수)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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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22일 영통구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와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기후위기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 배운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관 인근 반달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플라스틱과 혼동하기 쉬운 일반 쓰레기를 구분하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이해했다.
또 학생들은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한 컵 받침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작품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부설 기관인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전달하며 환경 실천과 더불어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이 즐겁고 보람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오늘 배운 분리수거 방법을 엄마한테 알려드릴 거예요.”라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연2회, 여름과 겨울 방학 중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자원봉사 개념형성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실천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