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 “교통, 교육, 창업, 그리고 장애 극복까지… 도정 전 분야에 현실적 해법을”

-교통망 확충·지반침하 대응·글로벌 교육·로컬 창업 생태계 개선 촉구

2025-07-23(수) 18:40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3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 안전, 교육, 창업, 복지 등 경기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선 ‘경기남부 광역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산 확보를 강하게 요청했다. “이 노선은 용인 수지에서 성남, 서울 잠실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화성까지 연결되는 유일한 교통망 확충 방안”이라며, “도지사는 2026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반침하(싱크홀) 문제를 언급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4건의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수지구청역 인근에서는 75도의 수증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있었고, 이미 외벽 균열 등 전조 징후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지하 1,080km 정밀 탐사 사업이 도민에게 실질적 경보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망과 연계한 예보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7월 8일 열린 국제교류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는 미래 교육의 큰 그림이며, 유관 기관들과의 체계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의 대표발의로 제정된 전국 최초의 ‘경기도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기술·문화 융합 기반의 창업생태계가 경기 전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도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적 기업을 운영 중인 청년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사례야말로 도정의 존재 이유이며, 실질적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