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지도·단속 캠페인 |
| 2025-08-03(일)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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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달 31일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 지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매탄4동 일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PC방 등을 방문해 ▲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 19세 미만 고용 및 출입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업주에게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여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이날 캠페인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