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최우수상에 광명시 선정 |
| 2025-08-03(일)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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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지난 1일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에 광명시를 선정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평가함으로써 정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타 시군에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명시는 ‘정주하고 싶은 도시, 가족친화도시 광명시’를 발표해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광명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복지,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에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을 발표한 고양시, ‘아이(兒) 케어, 아이(I) 케어, 우리(we) 케어’를 발표한 수원시가 선정돼 각 1000만 원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운영’을 발표한 이천시, ‘임신부터 육아까지 맘(Mom) 편히 낳고, 맘(Mom) 놓고 키우고!’를 발표한 파주시, ‘화성시 결혼 장려 매칭 통장 ‘연지곤지 통장’’을 발표한 화성시가 선정돼 각 500만 원을 받았다.
정경임 경기도 인구정책담당관은 “’24년 합계출산율이 반등했으나, 여전히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라며 “출산·양육하기 좋은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