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탄천 산책로부터 보도 개선까지’… 주민 체감사업 집중 지원

2025-08-05(화) 16:5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025년 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7억원의 도비 예산을 확보해 지역 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보도 정비, 산책로 환경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 의원이 확보한 특조금은 △보정동 탄천 산책로 재포장공사 1억5천만원 △현암초~대일초 보도 조도 개선공사 1억원 △상현동 754번지 일원 도로 재포장공사 5천만원 △대지로 도로 재포장공사 2억원 △수지구 죽전1동 안대지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2억원 등 총 5개 사업에 투입된다.

탄천 산책로는 노후 포장으로 인한 보행 불편 민원이 지속 제기되던 구간으로, 재포장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또한, 학교 통학로 조도 개선과 보도 재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도 기대된다.

윤재영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도출된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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