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시립미술관 등 15곳 '웰니스 관광지' 인증

2025-08-20(수) 17:47
가평 수목원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파주 DMZ 숲 등 15곳을 인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건강·치유·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인증된 웰니스 관광지는 파주 DMZ 숲 외에 여주 강천섬, 남양주 모란미술관·물맑음수목원, 양평 미리내힐빙클럽·블룸비스타, 수원 시립미술관·전통문화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고양 아쿠아필드, 양주 시립미술관·육지장사, 시흥 웨이브파크, 평택 트리비움, 포천 허브아일랜드 등이다.

도는 인증심의위를 통해 13개 시군의 19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심의해 15곳을 최종 선정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국내외 홍보와 관광 상품화, 맞춤형 개별 컨설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웰니스 관광 페스타' 참여 기회 등이 지원된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형 관광 브랜드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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