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산남로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 개최

2025-08-27(수) 17:34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6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4층 산드래미 갤러리에서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매탄4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산드래미상인회 지역 주민 등 60 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비된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은 해당지역구 도의원인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이 경기도로 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으로 보도 3500㎡와 차도 5500㎡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종현 의원은 “산남로 일대는 낡은 보도와 인도, 그리고 어두운 가로등으로 상권이 침체되고, 주민 불편이 많아 안타까움이 컸다”면서 “산남로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퍼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예산 확보에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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