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테마공연장, 예술교육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 진행 |
| 2025-09-08(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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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5 정조테마공연장 예술교육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국가유산인 보물 ‘무예제보’를 활용한 예술교육으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했다.
어린이들은 ‘무예제보’가 지닌 역사와 그 의미를 배우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예 도구와 동작을 만든다.
이번 예술교육은 수원문화재단의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어린이들이 몸으로 동작을 취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다양한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가르친다.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위험한 순간을 마주했을 때 취하는 동작에 대해 고민해 보고, 무예 용사들처럼 자신만의 동작을 발견하고 창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무예 도구에 나만의 무예 동작을 그려보고, 동작을 뽐내며 신체 놀이를 즐긴다.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총 16회 운영하며, 회당 15명에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4일까지 NOL 티켓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1인 4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예술교육을 통해 ‘무예제보’라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배우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정조테마공연장만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