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독도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 영토” -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 중단 촉구 |
| 2025-10-24(금)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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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일본의 역사왜곡과 영토 침탈 시도를 강하게 규탄했다.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칙령 제41호를 반포한 지 올해로 125주년이 된다. 민주당은 “비록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하더라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은 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출범한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에 대해 “모테기 외무상, 기하라 관방장관, 가타야마 재무상 등 과거 독도 망언을 일삼은 인사들이 대거 기용됐다”며 “영토 침탈 야욕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믿고 일본 우익 정부의 역사 왜곡과 도발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국민적 인식과 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지난 2023년 독도 방문과 ‘경기도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언급하며,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독도 수호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