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종섭·전자영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성공 위해 정쟁 멈추고 전방위 지원”

2026-01-09(금) 17:28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종섭(용인3)·전자영(용인4) 의원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정쟁을 중단하고 경기도와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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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원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청와대가 지난 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을 검토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 발표로 기후에너지부 장관 발언에서 촉발된 이전 논란이 일단락됐다는 평가다.

남 의원과 전 의원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민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전 논란이 정리된 만큼 이제는 불필요한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여야가 함께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전론의 배경으로 거론된 송배전망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 정부, 기업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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